삼성바이오로직스 현 상황
- 24.07.09 / 오후 1시경
- 현주가 794,000원
- 전일 792,000 / +2000 / +0.25%
- 고가 808,000
- 저가 791,000
- 거래량 40000 대
- 52주 최고점 880,000
- 52주 최저점 668,000
- 시가총액 : 563,698 억원
- 외국인 지분율 : 12.22%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실적
| 주요재무정보 | 최근 연간 실적 | |||
| 2021.12 | 2022.12 | 2023.12 | 2024.12 | |
| IFRS연결 | IFRS연결 | IFRS연결 | IFRS연결 | |
| 매출액(억원) | 15,680 | 30,013 | 36,946 | 43,013 |
| 영업이익(억원) | 5,373 | 9,836 | 11,137 | 12,389 |
| 당기순이익(억원) | 3,936 | 7,981 | 8,577 | 9,658 |
| 영업이익률(%) | 34.27 | 32.77 | 30.14 | 28.80 |
| 순이익률(%) | 25.10 | 26.59 | 23.21 | 22.45 |
| ROE(%) | 8.21 | 11.42 | 9.12 | 9.41 |
| 부채비율(%) | 59.68 | 84.56 | 63.23 | * |
| 당좌비율(%) | 80.95 | 93.17 | 67.76 | * |
| 유보율(%) | 2,922.69 | 4,950.52 | 5,432.55 | * |
| EPS(원) | 5,878 | 11,411 | 12,051 | 13,593 |
| PER(배) | 151.83 | 71.95 | 63.07 | 58.26 |
| BPS(원) | 74,537 | 126,233 | 138,119 | 150,827 |
| PBR(배) | 11.97 | 6.50 | 5.50 | 5.25 |
삼성바이오로직스 외국인 기관 순매매 거래량
7월 8일까지 최근 한달 꾸준히 외국인들이 매집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최근 뉴스
삼성바오이로직스 수주 소식 (키움증권 기사 바탕)
4 공장 램프업, 에피스 마일스톤 유입, 우호적인 환율 등 긍정적인 시그널로 인해 2분기 실적인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매출액 1조 1337억원, 영업이익 34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5 공장 수주 확보 우려로 인해 80만원 아래로 하락했지만 대규모 수주계약 체결 소식으로 인해 다시 80만원선으로 회복했습니다. 긍정적인 소식 및 좋은 실적으로 인해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높게 잡았습니다.
반도체 / 바이오 강세... 코스피 장중 연고점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강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0.25%)와 셀트리온(0.82%) 또한 상승세로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의 계열사로 2011년 4월 설립되었으며,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 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CMO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2018년 cGMP 생산을 시작하여 2019년 말 기준 36.2만 리터 생산설비를 가동 중이며, 이 시장에서 선발업체를 추월해 생산설비 기준 세계 1위 CMO로 도약하였습니다.
단순히 실적이 좋다고 주가가 상승할 거라고 전망하기에는 국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기사에 나와있듯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부채도 늘었지만 자본이 더 많이 늘었고, 부채비율도 낮아졌으며, 외국인들의 꾸준한 매집으로 보면 회사의 상태가 양호하다고 보입니다. 키움증권의 리포트 처럼 100만원을 목표로 잡는 것이 무리는 아닌걸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투자 매매동향을 통해 기관이나, 연기금의 투자흐름, 향후 뉴스 공시등을 주의 깊게 보며 꾸준히 매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은 본인에게 책임이 있기에 신중하게 투자하길 권장드리며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좋은 가격에 사고파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배당금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배당금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25년 이후 해당 연도 잉여현금흐름(FCF)의 10% 내외에서 현금 배당 실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22년 1월 24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배당정책을 수립했다고 공시한 바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